![]() ▲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가 TNDR(태국 재난 회복력 네트워크)와 MOU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진행중이다. |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가 재난관리 분야의 학문 교류 증진 및 협력을 위해 TNDR(Thai Network for Disaster Resilience, 태국 재난 회복력 네트워크)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2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16차 ICCEM(국제위기관리학술대회)’ 개막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아시아 재난레질리언스 모델 구축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젝트, 교육, 연구, 학술교류 사업 등 제반적인 사항에 대해 상호발전과 유기적 협력관계를 도모하는데 힘쓴다.
세부적으로는 ▲아시아 재난레질리언스 모델 구축을 위한 상호간 사업 및 연구 수행 지원 ▲아시아 재난레질리언스 모델 구축을 위한 국제세미나 및 포럼 공동개최 ▲아시아 재난관리 인재양성 및 교류를 위한 상호간 사업 및 연구 수행 지원 ▲기타 양기관이 필요하다고 합의한 사항 등이다.
이재은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장은 "오늘날 기후위기로 인해 재난 피해가 더욱 심각해지고 국가간의 협력을 위해 재난 레질리언스 확보를 위한 국제적인 공동 연구와 교육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TNDR은 태국의 17개 대학의 재난 회복력 연구와 관련된 150명의 교수가 활동하고 있는 학술단체다.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는 국가위기관리를 위해 창립된 이래 인류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위협 요인인 자연재난, 인적재난, 생활위기, 국가핵심기반 위기를 예방, 대비, 대응, 복구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한편, ‘제16차 ICCEM(국제위기관리학술대회)’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진행했으며, 한국, 태국, 미국, 일본, 중국, 네팔, 파키스탄, 몽골, ADPC, TNDR 등 위기관리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parkjh@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