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지역리빙랩으로 재학생 특허 5건 출원

경찰학부 등 5개 학부 공동 출원 성과

박진현 기자 | 기사입력 2022/12/29 [15:36]

서원대, 지역리빙랩으로 재학생 특허 5건 출원

경찰학부 등 5개 학부 공동 출원 성과

박진현 기자 | 입력 : 2022/12/29 [15:36]

▲ 지역리빙랩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통해 5건 특허를 출원하는 성과를 내고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중이다.

 

서원대학교는 ‘지역리빙랩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통해 학생들이 5건의 특허를 공동 출원하는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서원대 융복합대학 창의융합센터는 지역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양과목으로 ‘지역리빙랩 캡스톤디자인’을 개설해 운영했으며, 5개 학과의 학생과 교수가 특허를 공동 출원했다.

 

경찰학부는 효과적인 인명 통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경광봉에 마이크, 호루라기, 화살표 방향 기능을 추가해 ‘교통 통제의 효율성을 강화한 경광봉’ 특허를 공동 출원했다.

 

레저스포츠학부는 지역에 흩어져 있는 체육시설과 안전 장비 위치 현황을 시민들에게 쉽게 알릴 수 있도록 ‘운동 시설에 대한 스마트 통합 정보 관리 시스템’ 특허를 공동 출원했다.

 

미디어콘텐츠학부는 지역의 버스 무정차 방지를 위해 ‘LED 기반의 승객 대기 알림을 통한 버스 무정차 방지 시스템’ 특허를 공동 출원했다.

 

뷰티학과는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점자 메이크업 팔레트’ 특허를 공동 출원했다.

 

사회복지학부는 ‘시각 장애인을 위한 버스 정류장 시스템’ 특허를 공동 출원했다.

 

지역리빙랩 캡스톤디자인은 ▲디자인 싱킹을 통한 지역 문제 도출 ▲전공 기반한 문제해결 방법 연구 ▲전문가 코칭 ▲중간 평가 ▲문제해결 고도화 ▲프로토타입 제작 및 제안서 완료 ▲성과 공유회&지자체 제안 ▲UN-SDGs 인증과 특허 출원 순서로 진행됐다.

 

융복합대학 창의융합센터장 김정진 교수는 “지역리빙랩을 통해 교수와 학생들이 전공 기반으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굴하고, 집단지성으로 해결하는 과정에서 지역사회 혁신을 일으키는 ‘생생한 실험실’이 됐다”며 “내년부터는 더욱 고도화된 지역리빙랩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리빙랩 캡스톤디자인은 서원대학교 교양선택과목으로 개설됐으며,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원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과 융복합대학 창의융합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다. 

 

parkjh@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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