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가 오는 24일까지 2023 국비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교육은 ▲산학협력 전문인력 양성과정 ▲IoT 기반 스마트 솔루션 개발자 양성과정 ▲푸드테크니션 양성과정 등 3과목이다.
지원은 충북대 공동훈련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교재, 실습재료비를 포함한 교육훈련비 전액 지원, 중식 제공, 매월 교육훈련수당 최대 20만원 지급, 교육 수료 후 충북대 협약기업 취업 연계,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 ▲ 산학협력 전문인력 양성과정 포스터 |
사업관리 분야의 '산학협력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중소·중견기업의 산학협력 수행을 위한 애로 요인을 해결하고, 산업계의 빠른 변화에 따라 신산업 수요에 대한 다각도 분석을 바탕으로 산학협력 주체들 간 적극적 소통은 물론 경영·회계·사무·R&D 기획·관리·특허출원, 기술이전, 사업화에 이르는 멀티 역량의 산학협력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사업기획, 연구비 관리, 원가관리, 마케팅 전략 수립, 지식재산권 등을 교육한다.
교육기간은 오는 2월 1일부터 4월 3일까지 43일간 진행된다.
![]() ▲ IoT기반 스마트솔루션 개발자 양성과정 포스터 |
정보기술 분야의 'IoT 기반 스마트 솔루션 개발자 양성과정'은 지역내 기업의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전기전자·정보통신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스마트 제어(업무자동화), 빅데이터 기술 등을 활용한 ICT융합 개발자를 양성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오라클DB, C, 자바 프로그래밍, JSP, CSS, HTML, jQuery, Ajax, Spring 웹프로그래밍, MVC패턴, 안드로이드 앱 프로그래밍 등을 배우며, 교육기간은 2월 6일부터 6월 28일까지 100일간 진행된다.
![]() ▲ 푸드테크니션 양성과정 포스터 |
식품가공 분야의 '푸드테크니션 양성과정'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사물인터넷(IoT), 바이오 기술(BT),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 혁신기술이 도입된 푸드테크의 지속적인 발전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 멀티 역량의 차세대 푸드테크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 20명은 70일간 HACCP 교육, 식품산업 트렌드 분석, 미생물 실험 및 관능검사 실습, 식품법규, Audit, 표시기준, R&D 사업계획서 작성, 마케팅, 스마트팜, 푸드테크 이론, IoT 앱 프로그래밍 등을 배울 예정이며, 교육기간은 2월 6일부터 5월 16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지난 해에는 IoT 기반 스마트 솔루션 개발자 양성과정은 80%, 산학협력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71.4%, 식품 품질 및 공정관리자 양성과정 2차는 82.4%의 취업률을 달성해 높은 성과를 보였다.
연선미 공동훈련센터장은 “지난해 양성과정 교육생의 74%가 본인이 원하는 분야로 실제 취업을 했다”며, “2023년에도 높은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며 기업과 교육생 간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산업에 맞춘 융합형 실무 인재를 양성해 취업률 100%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공동훈련센터는 2017년도부터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7년째 수행하고 있다. 2023년에는 채용예정자 양성과정 4개 과정과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과정 13개 과정으로 17개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며, 추가적으로 비대면 Zoom 활용 강좌 및 수시 과정 개설도 가능하다.
parkjh@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