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 기호순) 기호 1번 임달호, 기호 2번 이재은, 기호 3번 고창섭, 기호 4번 김수갑, 기호 5번 홍진태 후보 |
오랜 공방 끝에 치러지는 제22대 충북대 총장선거가 막을 올렸다.
청주시서원구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3일 충북대학교 제22대 총장 선거에 5명의 선거 후보자등록을 마쳤다.
후보자등록을 마치고 추첨을 통해 결정된 후보자들 기호는 △기호 1번 임달호(57, 국제경영학과 교수) △기호 2번 이재은(56, 행정학과 교수) △기호 3번 고창섭(59, 전기공학부 교수) △기호 4번 김수갑(61,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기호 5번 홍진태(61, 약학대 교수) 순이다.
총장선거는 오는 18일 온라인(모바일 및 인터넷) 선거를 통해 이뤄진다.
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는 선거운동 기간동안 후보자들은 다양한 공약과 함께 출사표를 던졌다.
![]() ▲ 기호 1번 임달호 후보 |
◇ 기호 1번 임달호 "교수와 직원, 학생의 꿈이 실현되는 행복공동체 달성!"
임달호 후보는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대학, 지역과 함께 번영하는 충북대학교'를 비전으로 내세웠다. 이에 맞춰 대학 재정 6000억 시대 달성, 연구와 교육을 지원하는 R&D Network 조직 설치, 교수 한 학기 책임시수 6시간 전면 조정, 교직원 급여성 인건비 및 교연비 삭감 금지, 교육 프로그램·환경 대대적 개선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 ▲ 기호 2번 이재은 후보 |
◇ 기호 2번 이재은 "충북대를 젊고 활기찬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이재은 후보는 '글로벌 명문 거점국립대학 충북대학교'를 비전으로 내세웠다. 이에 맞춰 세계 지속가능대학 네트워크 포럼 운영, 글로벌 해외센터(뉴욕, 댈러스, 도쿄, 연변대, 연태, 방콕, 파리) 설립, 고위직 공무원 박사과정 교육 및 정책자문, 지자체 추진 각종 사업 적극 지원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 ▲ 기호 3번 고창섭 후보 |
◇ 기호 3번 고창섭 "새로운 100년 위한 CBNU 혁신파크 유치!"
고창섭 후보는 '더 나은 미래가 시작되는 충북대학교'를 비전으로 내세웠다. 이에 맞춰 Gap-Zero 자기주도 취업 프로그램 운영, 2026년 산학협력 예산 4000억원 달성, 워라밸 직장 위한 'Great Work Place 위원회' 운영, 1500억 규모 CBNU혁신파크 유치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 ▲ 기호 4번 김수갑 후보 |
◇ 기호 4번 김수갑 "도내 국립대 통합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
김수갑 후보는 '세움을 통한 성장, 성장을 통한 도약'을 비전으로 내세웠다. 이에 맞춰 졸업학점 120학점 추진, 교원 책임시수 6시간 조정, 캠퍼스 확장 및 개방 통한 캠퍼스 혁신, 도내 국립대 통합 통한 지역 네트워크 경쟁력 강화, 연재정 7000억 시대 달성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 ▲ 기호 5번 홍진태 후보 |
◇ 기호 5번 홍진태 "지역 미래를 선도하는 지식공동체로 도약"
홍진태 후보는 '지역 미래를 선도하는 지식공동체 충북대학교'를 비전으로 내세웠다. 이에 맞춰 첨단학과 신설·계약학과 확대 등 복합교육 확장 통해 학생 취업률 70%달성, 지역상생본부 설치 등 산학협력 기반 강화, 대학재정규모 6800억원 확보, 탄소중립 ESG 빌딩(민자 3000억· 40여 층 규모) 신축, 충북대학로 조성 통한 친환경 캠퍼스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parkjh@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