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대 LINC3.0, 산학연관 기술사업화 협력의 장 개막!

'제1회 산학연관 연계 기술사업화 전략 및 성과 창출 포럼' 개최

박진현 기자 | 기사입력 2023/01/18 [15:39]

교통대 LINC3.0, 산학연관 기술사업화 협력의 장 개막!

'제1회 산학연관 연계 기술사업화 전략 및 성과 창출 포럼' 개최

박진현 기자 | 입력 : 2023/01/18 [15:39]

▲ 제1회 산학연관 연계 기술사업화 전략 및 성과 창출 포럼 기념 단체 사진 촬영  © 박진현 기자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기술사업화를 이루고자 하는 거대한 발걸음을 한발자국 내딛었다.

 

한국교통대 LINC 3.0사업단, 가톨릭관동대 LINC 3.0사업단, 서울과학기술대 LINC 3.0사업단은 17일 제천 레스트리 리솜 그랜드홀에서 '제1회 산학연관 연계 기술사업화 전략 및 성과 창출 포럼'을 공동 주최했다.

 

이번 포럼은 ▲ LINC 3.0 사업 특화 ICC의 혁신성과를 기술이전 및 사업화로 발전시키기 위한 기술사업화 고도화 프로그램 운영 필요성, ▲ 대학 대내·외 기술사업화 주체인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신기술 개발 교직원 및 초기 창업기업 대상 기술사업화 방향 및 전략 제시로 대학 창업을 활성화하고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전략 수립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온·오프라인을 포함해 약 40개 대학 및 기관이 참여했으며 이와 관련한 산·학·연·관 기술사업화 담당자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LINC3.0 참여대학으로는 한국교통대, 선문대, 공주대, 충남대, 중앙대, 한남대, 호서대, 서울과기대, 가톨릭관동대, 고려대, 우송대, 전주대, 대전대, 충북보건과학대 등이 협력했다. LINC3.0 비참여대학으로는 남서울대가 해외대학으로는 웨스트민스턴대가 참석했다.

 

지자체 및 기관으로는 충주시청,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바이오헬스혁신센터, 충북북북지식재산센터, 한국표준협회,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소원면사무소 등이 함께했다. 산업체 및 연구소로는 미랩, 엔지틴, 알톰, 바임기술, 엠스타, 에이비원, 창체넷, 디엠테크컨설팅, 동서페더럴모굴, 글로벌스퀘어, 고려전자, 한국기술지주회사협회, 카이로스벤처스, 특허법인태동, 메디오젠,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소가 참여했다.

 

▲ 구강본 교통대 LINC3.0 사업단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행사는 구강본 한국교통대 LINC3.0 사업단장의 개회사와 정기만 한국교통대 총장직무대리의 축사로 막을 올렸다.

 

이후 ▲ 심경수 서울과학기술대 교수의 '해외 사례 중심으로 살펴본 기술이전, 사업화 추진전략', ▲ 김유신 (주)한국PCP 대표이사의 '기술사업화 유형 및 주요 이슈 및 대학 기술사업화 협력 플랫폼', ▲ 유영철 카이로스 벤처스 대표의 '기술사업화 혁신성과 창출 사례와 시사점', ▲ 김용태 남서울대 교수의 '신기술 기술사업화 창업 전략', ▲ 김대훈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선임의 '기술사업화 분야별 추진전략' 순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 전문가 컨설팅 진행 현장

 

발표가 진행되는 동시에 ▲ 안영수 특허법인 태동 변리사의 '기술 권리화 및 거래' ▲ 임준형 충북북부지식재산센터 차장의 '기술권리화 지원사업' ▲ 변지유 한국교통대학교 전담교수의 '창업 및 R&D' ▲ 윤기선 웨스트민스턴대학원 교수의 '창업 노하우 및 교원창업' 등을 주제로 한 전문가 컨설팅이 홀 뒷편에서 펼쳐졌다. 

 

발표가 모두 마친 후에는 패널 토론 및 질의응답이 이어졌고 이어서 만찬 및 네트워킹으로 막을 내렸다.

 

구강본 단장은 "LINC3.0이 추구하고 있는 가장 핵심적인 사항이 공유와 협업이고 이를 통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사업단의 목적이다. 이에 가장 부합하는 키워드가 바로 기술사업화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기술사업화 관련 앞으로의 방향과 지난 성과를 점검하는 이번 포럼은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기술이전, 교원창업, 학생 창업, 기술지주회사, 자립 ICC 법인화 등 LINC3.0 특화 ICC 성과를 바탕으로 단기 혹은 장기 사업화 모형을 수립한 것이 기술사업화의 큰 성과 중 하나다. 또한 기술사업화 후 후속 성장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대학보유기술과 기업경경역량을 합친 조인트벤처를 구성하며 LINC3.0 특화 ICC 브랜드화를 이루고 지속 성장 전략을 확보한 것이 또 다른 성과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기술사업화가 100% 성공시킨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단 1%라도 성공하면 실제 그 파급력이 훨씬 크기 때문에 기술사업화에 중요성이 부여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 분야를 구축하는 것에 있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교통대를 비롯한 참여 대학들이 비슷한 마음가짐일 것으로 보인다. 이 행사가 단일성 행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행사로 자리잡아 더욱 성과를 창출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한편, '제1회 산학연관 연계 기술사업화 전략 및 성과 창출 포럼'은 한국교통대 LINC3.0사업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동시 생중계가 진행됐다.

 

parkjh@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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