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DSC) 지역혁신플랫폼, DSC 공유대학 실무위원회 개최

공유대학 활성화를 위한 참여대학 간 세부방안 마련

박진현 기자 | 기사입력 2023/01/18 [16:29]

대전·세종·충남(DSC) 지역혁신플랫폼, DSC 공유대학 실무위원회 개최

공유대학 활성화를 위한 참여대학 간 세부방안 마련

박진현 기자 | 입력 : 2023/01/18 [16:29]

 

충남대학교를 총괄대학으로 24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전·세종·충남(DSC) 지역혁신플랫폼이 DSC 공유대학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참여대학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 대전·세종·충남(DSC) 지역혁신플랫폼, DSC 공유대학 실무위원회 개최 기념 단체 사진 촬영

 

DSC 지역혁신플랫폼은 18일 유성구 라마다호텔에서 24개 참여대학 교무․학사․전산 분야의 실무자 및 공유대학 관계자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제1차 DSC 공유대학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지난해 11월 개최된 DSC 지역혁신플랫폼 참여대학 총장회의의 연장선으로 DSC 지역혁신플랫폼 참여대학 간 네트워크 활성화 차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울산․경남 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 임완철 부본부장이 ‘USG 공유대학의 융합전공 운영과 실제’라는 제목으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으며 기조 강연 이후, DSC 공유대학 운영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각 참여대학 실무자와 공유대학 관계자 간 DSC 공유대학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박용한 대학교육혁신본부장은 “이번 실무위원회를 통해 DSC 공유대학의 추진 성과를 돌아보고, 참여대학의 의견을 청취함으로써 DSC 공유대학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논의할 수 있었다”며, “DSC 공유대학의 미래 모빌리티 핵심인재 양성의 허브가 되고, 지역혁신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세종·충남(DSC) 지역혁신플랫폼은 충청권 미래 모빌리티 혁신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지자체와 대학, 기업, 지역혁신기관 등이 협업함으로써 지역인재 양성은 물론, 지역 내 취·창업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2021년부터 5년간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3436억 원이 투입된다.

 

parkjh@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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