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보건과학대 송승호 총장이 퇴임식을 가지며 1000만원을 기탁했다. |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제4대 송승호 총장이 8일 대학본부 NCS컨퍼런스룸에서 주요 보직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식을 갖고 4년에 걸친 총장 임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최소인원으로 진행됐으며, 학교법인 주성학원 정상길 이사장은 “창의적 전문인재 양성으로 취업·창업 제1대학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우수한 인재양성과 대학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열정과 노고에 감사하다"며, “송승호 총장과 맺은 인연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앞으로 제2의 인생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송 총장은 1999년 건설정보부사관과 교수로 부임해 기획행정처장, 부총장, 충북총장협의회 사무총장, 전국 그린캠퍼스 총장협의회장, 전문대학입학전형위원회장 등의 주요 보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송승호 총장은 퇴임인사로 “재임기간 동안 땀과 노력으로 훌륭한 업적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준 교직원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헤어짐은 아쉽지만 또 다른 만남을 기약하며, 모두의 건강과 대학의 발전을 기원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송승호 총장은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발전기금은 교육인프라구축 및 지역인재 양성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편, 충북보건과학대 홍보과에서는 "아직 제5대 총장 취임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고 퇴임식만 먼저 진행했다"고 밝혔다.
parkjh@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