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대전시, 디지털 트윈 대전 실현 본격 돌입

지역 학계·산업계와 관련 분야 기술 공유 및 측량 장비 기증식 개최

박진현 기자 | 기사입력 2023/02/09 [15:30]

한밭대-대전시, 디지털 트윈 대전 실현 본격 돌입

지역 학계·산업계와 관련 분야 기술 공유 및 측량 장비 기증식 개최

박진현 기자 | 입력 : 2023/02/09 [15:30]

▲ 한밭대-대전시, 공간정보 산업발전 및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측량장비 기증식 현장  © 박진현 기자

 

한밭대학교와 대전광역시는 9일 대전시청 화합실에서 지역 학계 및 산업계와 교류를 통해 국정과제를 선도하고 디지털 트윈 대전 구축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드론 및 지적측량 최신 기술공유 및 측량장비 기증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승호 한밭대학교 산학협력부총장과 도명식 건설환경조형대학장 등 대학 관계자와 이택구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장일순 도시주택국장 등 대전시 관계자, 정철원 LX대전세종충남본부장, ㈜모빌테크, ㈜지오시스템 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디지털 트윈 대전’ 추진 분야 중 도로부분 용역으로 진행되고 있는 ㈜모빌테크의 ‘지능형 도로시설물 분석 서비스 모듈 개발’과 한밭대학교 산학협력단의 ‘대전광역시 도로재난저감 관리모델 수립 연구’에 대한 중간보고를 통한 기술공유 발표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약 3억 원 상당의 내구연한이 경과된 대전시의 지적측량장비(Trimble 社 9개 장비: GPS수신기 R7, R8 등 6식, 토탈스테이션(TS) 3식)를 한밭대에 기증하는 행사도 있었다.

 

한밭대 이승호 산학협력부총장은 “이번 기증식을 통해 구축된 고가 장비를 활용하여 다양한 산학협력을 추진하고, 지역이 필요로 하는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발전에 공동노력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전시 이택구 행정부시장은 “전문인력과 기반 시설을 보유한 한밭대학교와의 이번 장비 공유를 통해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대전의 디지털 트윈 시대 실현과 나아가 미래 스마트 시티 실현을 위해 대학의 지속적인 기술 자문과 유대관계가 유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arkjh@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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