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청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99.7로 하락했다. / 뉴스1 |
청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마지노선 '100' 아래로 떨어졌다.
1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청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2월6일 기준)는 일주일 전보다 0.32% 하락한 평균 99.7을 기록했다.
지난주 마지노선인 매매가격지수 100에 다다른 뒤 일주일 만에 기준점 밑으로 하락한 것이다.
매매가격지수는 비교 시점이 되는 2021년 6월28일(100)을 기준으로 이보다 떨어지면 당시 아파트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는 것을 뜻한다.
청주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100 미만으로 떨어진 경우는 기준 시점 이후 1년7개월 만에 처음이다.
청주 4개 구 중 서원구를 제외한 모든 지역의 매매가격지수가 100 아래로 떨어졌다.
상당구는 전주보다 0.25% 하락한 99.9, 흥덕구도 99.9(-0.25%), 청원구는 98.4(-0.29%)다.
유일하게 서원구(100.5)만 100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나 현재와 같은 하락세라면 조만간 다른 구와 마찬가지로 마이너스 거래로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
매매가격지수를 집계하는 나머지 충주(108.9), 제천(114.2), 음성(103.6) 3개 시·군은 기준점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나 이들 지역 역시 16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