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3 국제 Maker Fair 개최 기념 단체 사진 촬영 |
충북대에서 4차 산업혁명 메이커 시대 선포를 위해 충북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총 집합했다.
충북Pro메이커센터는 21일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메이커스페이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돕다!’라는 주제로 ‘2023 국제 Maker Fair’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메이커 문화를 이끌어가는 메이커, 리빙랩, 창업가, 메이커활동가 등 충청권 지역 혁신가의 성과공유 및 교류의 장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충북Pro메이커센터, 업싸이클 창작기술 협동조합, 충북메이커스페이스협의회가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충청북도, 청주시가 후원했다.
이날 ▲전문랩 4개 팀 ▲일반랩 14개 팀 ▲일반메이커 및 커뮤니티 12개 팀 ▲창업준비메이커 10개 팀 ▲스타트업 10개 팀 ▲프리마켓 10개 팀 등 총 60개 팀(업체) 500명이 행사 운영을 위해 참석했으며,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으로 동시 개최돼 700여 명이 참여했다.
![]()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축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진현 기자 |
또한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윤건영 충북교육감 등 도 주요 인사들이 참여해 메이커스페이스의 중요성을 각인시켰다. 이외에도 박용순 중소기업벤처부 국장, 이영석 창업진흥원 본부장, 유재수 LINC3.0사업단장, 이영성 산학협력단장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다수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사에 앞서 먼저 '이제는 우주다!'라는 주제로 미래우주산업포럼을 진행해 우주 산업에 대한 미래 전망 등을 논의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포럼 이후 김용기 충북Pro메이커 센터장의 개회사, 정의배 총장 직무대리 환영사, 최효정 업사이클 창작협동 조합 대표 환영사, 김영환 도지사 축사, 이범석 시장 축사, 윤건영 교육감 축사 순으로 개막 행사를 진행했다. 개막 행사를 진행하고 참석 주요인사들은 기업 및 메이커 부스 등이 전시돼 있는 행사장 라운딩을 하며 충북의 메이커 산업을 체험했다. 행사장에 마련된 전문랩, 일반랩 중심으로 메이커스페이스 전시체험과 창업기업 시제품 우수사례의 일환인 시제품 체험행사 등 풍성한 볼거리는 지역 내 예비창업가와 충북대 구성원, 메이커활동가들의 이목을 이끌었다. 라운딩을 마치고 주요 인사들은 간담회 장소로 이동해 '충청권 제조 창업 성장방안'을 주제로 도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고 이를 통해 충북 메이커 산업에 대한 활발한 교류를 이뤄냈다.
![]() ▲ 김용기 충북Pro메이커 센터장(오른쪽)과 김영환 충북도지사(왼쪽)이 행사장 라운딩을 하며 설명을 듣고 있다. ©박진현 기자 |
한편 동시에 행사장 메인 무대에서는 글로벌 스타트업 특강, AI활용 자율주행 로봇캠프,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 및 경품추첨식 등이 진행되며 알찬 행사로 마무리지었다.
개회사에서 김용기 충북Pro메이커센터장은 “이번 메이커페어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첨단 기술을 접해보면서 행복을 메이킹하는 아이디어들을 창조해 나가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환영사에서 정의배 총장 직무대리는 “오늘 이 행사에 참석한 많은 충북의 메이커스페이스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실현하고 시제품을 제작해보며, 대한민국의 제조 산업을 혁신하는 메이커 문화가 더 넓게 펼쳐지길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축사를 통해 김영환 도지사는 "산업에 있어서 제조업은 빼놓을 수 없는 분야다. 그런 의미에서 국제 Maker Fair가 이곳 충북에서 열리는 것은 대단한 것이다.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더 크게 메이커 산업이 충북에 정착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parkjh@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