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장관, 서원대 도시재생사업 지역 시찰

청년문화와 청년창업지역 선도 역할 기대

박진현 기자 | 기사입력 2023/02/22 [10:58]

국토교통부 장관, 서원대 도시재생사업 지역 시찰

청년문화와 청년창업지역 선도 역할 기대

박진현 기자 | 입력 : 2023/02/22 [10:58]

▲ 국토교통부 원희룡 장관(왼쪽)이 서원대 모충동 일원을 살펴보고 있다.

 

국토교통부 원희룡 장관은 20일 서원대학교를 방문해 ‘2022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서원구 모충동 서원대학교 일원의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한 곳을 둘러보았다.

 

모충동 도시재생사업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411억을 투입해 추진되며, 모충동 서원대학교 일대가 청년문화와 청년창업지역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탈바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사업내용은 ▶다시 모이는 젊음 동행길 조성(청년문화스트리트) ▶다시 모이는 모충동 거점공간 조성(드림플래닛, 뷰티드림샵) ▶대학·민간기업이 참여하는 상생동(청년창업파크(SPARK) 조성) ▶공기업 투자사업(청년임대주택사업) 등이 있으며, 지난해 이미 SK 하이닉스는 청년창업파크 조성을 위해 서원대학교에 건물 신축을 진행하고 있다.

 

원희룡 장관은 이날 서원구 일대를 시찰하면서 “청주시의 중심이면서도 아름다운 지리적 위치를 자랑하는 모충동 지역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청년창업 등과 연계해 지역 경제를 활성 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도시재생사업의 중심에 있는 서원대학교가 지역주민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해 주기를 당부했다.

 

손석민 총장은 “모충동 일대의 도시재생사업은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서원대학교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다”며, “매봉산 둘레길과 대학의 예술관 옥상정원을 연결해 지역주민에게 대학을 개방하는 등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한 대학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arkjh@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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