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글로벌 시장 진출 편의성 도모한다!

오는 28일 통번역실습실 개소식 개최

박진현 기자 | 기사입력 2023/02/24 [16:15]

충북대, 글로벌 시장 진출 편의성 도모한다!

오는 28일 통번역실습실 개소식 개최

박진현 기자 | 입력 : 2023/02/24 [16:15]

▲ 충북대학교 정문     

 

충북대학교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틀을 다진다.

 

충북대학교 인문대학은 통번역에디터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통번역실습실을 구축하고 오는 28일 오후 3시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번 통번역실습실은 바이오헬스산업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의 지원으로 구축하게 됐으며, 통시통역부스, 쌍방향멀티미디어, 국제회의 마이크시스템 등 첨단장비를 갖추게 된다.

 

개소식에는 한상배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센터장 직무대리가 직접 참석할 예정이다.

 

통번역실습식 개소를 바탕으로 인문대 학생들이 앞으로 청주·오송 지역의 바이오헬스산업 해외영업 및 국제교류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

 

또한 바이오헬스산업 외에도 다양한 산업의 해외 진출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인문대는 작년 12월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의 지원으로 '통번역에디터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영어, 중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5개 강좌를 개설해 48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바 있다.

 

인문대는 앞으로 '통번역에디터 프로그램'을 년 2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며, 통번역실습실이 구축됨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통번역 교육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parkjh@okcb.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