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8년 연속 '창업도약패키지' 주관기관 선정

도약기 창업기업 집중 발굴 목표

박진현 기자 | 기사입력 2023/02/27 [11:57]

서원대, 8년 연속 '창업도약패키지' 주관기관 선정

도약기 창업기업 집중 발굴 목표

박진현 기자 | 입력 : 2023/02/27 [11:57]

▲ 서원대 전경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2023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올해로 8년 연속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며 도약기 기업 지원을 위한 국비 166억 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향후 4년간 국비와 충청북도, 청주시의 대응 자금을 포함한 총 170억 원 상당의 사업 자금을 우수 도약기(창업 후 3년 이상 7년 미만) 기술창업 기업의 비즈니스 고도화와 성과 창출을 위한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서원대는 도약기 창업기업의 매출 극대화와 혁신 창업기업 육성을 지원하는 충북 유일 주관기관으로, 최근 3년간 90개 기업을 발굴하여 매출 2천억 원, 신규 고용 730명과 투자유치 620억 원의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고 사업 주관기관 평가에서도 3년 연속 우수 및 최우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며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2023년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기업모집 공고는 매년 2월 진행되며, 연간 30개 사 내외의 유망 기술 창업 기업을 선정해 사업화 자금(평균 1.2억)과 주관기관별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서원대 산학협력단 이인철 단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성장잠재력이 높은 도약기 창업기업을 발굴해 스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충청권 최고의 창업 지원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arkjh@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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