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대학교 인문대학 통번역실습실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 박진현 기자 |
충북대학교 인문대학이 통번역에디터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통번역실습실을 구축하고 28일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번 통번역실습실은 바이오헬스산업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의 지원으로 구축하게 됐으며, 통시통역부스, 쌍방향멀티미디어, 국제회의 마이크시스템 등 첨단장비를 갖추게 됐다.
이번 개소식에는 박연호 인문대학 학장, 한상배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센터장 직무대리, 류기택 인문학 연구소장, 양시은 인문대학 부학장, 어강석 우암연구소장, 부코비치 영어영문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개소식 기념 커팅식을 진행한 후 인문대학 258호에서 통번역실습실 개소식을 진행했다.
![]() ▲ 충북대학교 통번역실습실 개소식 및 경과보고를 진행중이다. © 박진현 기자 |
우선 류기택 인문학연구소장은 "통번역실습실 구축을 통해 어학 연구자들이 직접 통역과 번역에 참여해 외국어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러한 시설 구축에는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의 많은 지원이 있었다"며, "개소식에 앞선 학기 이미 통번역에디터 프로그램을 운영해 영어, 중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5개 강좌를 개설해 48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바 있다. 앞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고 개회사를 진행했다.
한상배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센터장 직무대리는 "충북대가 이번 통번역실습실 개소를 시작으로 충북 지역 외국어 능력 함양한 인재 양성에 앞장서게 됐다"며, "바이오헬스산업에서도 글로벌 진출을 위해 외국어 능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는데 통번역실습실과 협업해 세계로 나아가는 인재를 양성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다음으로 류기탱 인문학연구소장과 영어영문학과 부코비치 교수가 동시통역 시연을 선보이며 개소식을 마쳤다.
한편, 인문대는 앞으로 '통번역에디터 프로그램'을 년 2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며, 통번역실습실이 구축됨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통번역 교육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