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인문학연구소, 동서양 문화 조화를 이루다!

'동서양 문화의 경계를 넘어: 각색과 전유' 주제로 국제학술심포지움 개최

박진현 기자 | 기사입력 2023/03/17 [14:45]

충북대 인문학연구소, 동서양 문화 조화를 이루다!

'동서양 문화의 경계를 넘어: 각색과 전유' 주제로 국제학술심포지움 개최

박진현 기자 | 입력 : 2023/03/17 [14:45]

▲ '동서양 문화의 경계를 넘어 : 각색과 전유' 국제학술심포지움 홍보 포스터

 

충북대학교 인문학연구소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인문대 258호 통번역실습실에서  '동서양 문화의 경계를 넘어: 각색과 전유'라는 주제로 국제학술심포지움을 개최한다. 

 

독일 브라운슈바이크 공대 영미문학과 교수팀 방한에 맞춰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연구재단 '한-독 R&D 네트워크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개최된다.

 

행사는 3개의 대면 발표와 2개의 비대면 발표로 진행된다. 먼저 진행되는 대면 발표로는 ▲ 뤼디거 하인즈 교수의 '영화 속 전통무술의 초문화적 각색' ▲ 스테파니 존 교수의 '영국 빅토리아 시대 실내 장식에 내포된 오리엔탈리즘적 전유 : 메리 엘라이자 하웨이의 데코레이션 아트 ▲ 에카트 보이츠 교수의 '초문화적 각색 : 영국과 한국에서 재구성된 메데아 신화'로 구성됐다. 이후 비대면 발표는 ▲ 줄리 샌더스 영국 로열 홀러웨이 런던대 부총장의 특별 기조발표 '초문화적 진동 : 셰익스피어, 영국령 인도와 현대 인도, 카슈미르 문제' ▲ 마리아 마르섹-푹스 교수의 셰익스피어 각색에 나타난 초문화적 몸짓과 통합의 힘 : 양정웅 연출, 극단 여행자의 한여름 밤의 꿈'으로 진행된다.

 

충북대 박희본 교수와 독일 에카트 보이츠 교수팀의 공동 프로젝트(과제명: '초문화적 각색과 전유: 동양에서 서양으로, 서양에서 동양으로') 수행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 인문학연구소와 독일 브라운슈바이크 공대 간의 동서양 비교문화, K-컬처, 글로벌 한국학 관련 국제협력 네트워크가 구축될 전망이다.

 

parkjh@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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