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사협회, 장현우 신임 회장 취임식 개최…"오송을 범전기계 메카로 만들 것"

임기는 2026년 2월까지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3/04/05 [17:09]

한국전기공사협회, 장현우 신임 회장 취임식 개최…"오송을 범전기계 메카로 만들 것"

임기는 2026년 2월까지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3/04/05 [17:09]

▲ 장현우 제27대 한국전기공사협회 신임 이사장이 협회기를 흔들고 있다

 

한국전기공사협회(이하 협회)가 충북 오송 신사옥에서 협회 창립 제63주년 기념식 및 제26⋅2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기공사공제조합 백남길 이사장, 전기신문사 전호철 사장, 안전기술원 전연수 이사장, 엘비라이프 정안식 대표이사 등 전기 공사업계 주요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장현우 회장은 올해 2월 22일 정기총회에서 제27대 협회장으로 당선됐다. 장 회장은 △전기 공사 기업인 뉴 플랫폼 구축 △회비 제도 개선 △소모성 경비 축소 △회원 복지 사업 발굴 △전기 공사업 진흥 시책 추진 △분리 발주 입찰 모니터링 시스템 확대 등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충북 청주 오송 신사옥에서 열리는 첫 번째 창립 기념식 겸 회장 이취임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행사는 △제26⋅27대 회장 이취임식 △근속 직원 및 우수 직원 포상 △기념식수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장현우 제27대 회장은 취임사에서 "오송은 에너지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는 기술력의 집약체이자 전기 분야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서 우리가 영구히 지낼 마지막 터전"이라며 "오송을 협회와 유관 기관인 전기공사공제조합, 전기신문사, 안전기술원, 전기산업연구원 등 산학연이 함께하는 '범전기계 메카'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도전기 대표를 겸임하고 있는 장현우 회장은 협회 경북도회 제23~25대 회장과 중앙회 이사를 역임했고, 안전기술원의 초대 이사장으로 재임한 바 있다.

 

장현우 회장의 임기는 2026년 2월까지다.

 

yangja@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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