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월 분양하는 청주테크노폴리스 힐데스하임 조감도/원건설제공 ©충북넷 |
올해 1분기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에서 아파트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지역은 충북 청주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방(수도권, 광역시 제외) 1분기 아파트 거래량 1위는 충북 청주시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 청주시 아파트 거래량은 2364건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거래량 1477건에 비해 887건(약 60.1%) 증가했다.
이어 2위로는 창원(2088건), 3위 천안(2080건)순이었다. 해당 통계 특성 상 3월 거래 후 4월 신고한 건의 경우 3월 통계로 편입되는 점을 감안하면 거래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청주시 거래량 증가세가 두드러진 것은 지역에 자리잡은 탄탄한 수요가 뒷받침 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청주시는 청주테크노폴리스, 청주일반산업단지 등에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 등이 관련 기업들이 입주해 있어 종사자들의 유입이 이뤄지고 있다. 또 충북선 북청주역 착공시기(2025년)도 다가오고 있다.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테크노폴리스는 청주시 흥덕구 강서2동 일원에 총면적 379만여㎡로 조성되며 총 사업비 2조1584억원의 대규모 사업이다.
이런 가운데 청주테크노폴리스 지구 내에 이달 들어 3개 단지의 분양이 이뤄져 청주지역의 아파트 거래가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
원건설은 청주시 흥덕구 청주테크노폴리스 A9블록에 '테크노폴리스 힐데스하임'을 4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5개 동, 총 44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가 전용면적 84㎡ 타입으로 구성된다.
또한 효성중공업도 이곳 청주테크노폴리스 S2블록에 '해링턴 플레이스 테크노폴리스' 아파트를 4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47층, 5개 동, 전용면적 84~94㎡ 아파트 602세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130실 등 총 732세대, 근린생활시설 67실 등으로 구성된다. 최고 47층 초고층 설계가 적용돼 랜드마크 기대감이 높다.
신영은 청주테크노폴리스 S1블록에 '신영지웰 푸르지오 테크노폴리스 센트럴'을 4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전용면적 84~130㎡ 총 1,034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108㎡ 총 234실로 구성된다. 아파트 1,034세대가 이번 분양 대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