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승조 총장이 학교 관계자 및 학생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교통대 © 충북넷 |
한국교통대학교 제8대 윤승조 총장이 18일 충주캠퍼스 학생 식당에서 임기 첫 행사로 총학생회 임원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학업환경 및 후생복지 등 재학생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윤승조 총장 및 원종성 학생처장을 비롯해 제40대 도/전 총학생회 최윤혁(나노고분자공학전공4) 회장, 한동현(컴퓨터공학전공4) 부회장, 최민혁(한국어문학전공4) 부회장 등 학교 관계자와 학생회 임원 17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단절된 대학문화행사의 확대 및 교통편의시설의 문제점 개선 방향(시내·외 버스 등), 전공 등 학사 규정의 개편, 캠퍼스 간 편의시설 확대, 그 외 캠퍼스 별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
![]() ▲ 윤승조 총장이 18일 충주캠퍼스 학생 식당에서 재학생들과 점심을 먹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교통대 |
윤승조 총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재학생들의 대학 생활 만족도가 상당히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라며 "신입생 유치도 중요하지만, 재학생들의 중도 이탈률을 방지하고 본인들이 소속돼 있는 대학 및 전공(학과)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윤혁 총학생회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단절되었던 대학문화를 활성화하고 재학생들의 캠퍼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과 문제점을 대학본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학생들을 대변하는 학생들을 위한 총학생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