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교육청 |
충북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도내 초·중·고 다문화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19일부터 20일 이틀간 진로설계 상담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른 문화권 학생들에게 학기 초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도움을 주고 진로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기획됐다.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진로설계 프로그램은 심리검사를 기반으로 한 진로상담과 희망에 따른 진로 체험으로 이뤄지며 대학 진학을 위한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도 제공됐다.
다문화학생 진로설계 지원 사업은 충북교육청 타 직속기관과 연계 협력으로 이뤄졌으며 국제교육원 다문화센터와 함께 연 2회 진로상담 및 10개 마을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권오석 진로교육원장은 “지역과 계층에 따른 진로교육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기관 간 연계 협력을 강화해 국제교육원 다문화지원센터 외에도 특수교육원, 청소년진흥원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등과 공동으로 학생 맞춤형 진로설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문화지원센터는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나라별 통역을 지원하고 있다.
leedw@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