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공회의소, 지역특화형 지식재산 집중 지원에 앞장

충북지식재산센터 ‘지역특화형 IP(지식재산)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이동우 기자 | 기사입력 2023/04/21 [10:15]

청주상공회의소, 지역특화형 지식재산 집중 지원에 앞장

충북지식재산센터 ‘지역특화형 IP(지식재산)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이동우 기자 | 입력 : 2023/04/21 [10:15]

▲ 청주상공회의소. ©충북넷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재산센터는 오는 5월 19일까지 중소기업 IP바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특화형 IP(지식재산)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도내의 핵심 특화산업인 3대 지역주력산업(지능형 IT부품, 바이오헬스, 수송기계소재부품)에 대한 적시 애로해결 및 기술 고도화 지원을 해주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에 한해서 특허맵(특허 조사분석 및 기술 고도화 등)제작, 디자인(제품·포장·화상)개발, 브랜드개발, 특허기술 홍보영상제작(3D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원이 이뤄진다.

 

일부 기업은 도청 산업디자인실과 연계해 디자인개발을 추가로 지원함으로써, IP기반의 제품역량을 고도화시키고 상품화를 촉진시키기 위한 전략적 지원도 함께 진행된다.

 

기업당 지원은 최대 2건(지원금 기준 총 2000만원 이하)까지 가능하고 기업 분담금은 총사업비의 20%(현금)인데 여성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소상공인 기업은 10%(현금)로 분담금 혜택도 주어진다.

 

특허청과 충북도, 청주시의 지원으로 추진되고 있는 ‘중소기업 IP(지식재산)바로지원사업’의 경우, 2022년도에 지원한 52건의 과제중 상품화가 시급한 기업 19건에서 14건이 판매(총 2075백만원)까지 이뤄져 74%의 높은 상품화 성공률을 나타냈다.

  

특히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사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11건의 컨설팅과 함께 17건의 국내·외 특허출원을 지원했고, 충청북도 산업디자인실과의 연계로 2건의 디자인을 별도로 추가 지원하는 등 입체적인 성과를 나타내기도 했다.

 

leedw@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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