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윤 제10대 중기중앙회 충북중소기업회장 취임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앞장"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3/04/25 [09:20]

최병윤 제10대 중기중앙회 충북중소기업회장 취임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앞장"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3/04/25 [09:20]

 

▲ 취임식 기념촬영 모습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25일 가화한정식 회의실에서 '제10대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중소기업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임 최병윤 충북중소기업회장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중소기업과 중소기업 구심점인 중소기업 협동조합의 제도적 미비점 개선 등 현안 해결, 업종 간 상호 협력,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을 위한 소통창구 마련 등 도내 중소기업계를 대표하는 오피니언 리더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두환 충북도 경제통상국장, 정선욱 충북중기청장, 오선진 충북조달청장, 김동우 중기중앙회 부회장을 비롯해 도내 중소기업 유관 기관장과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들이 취임을 축하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중소기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최병윤 충북중소기업회장은 취임사에서 "중소기업협동조합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이 중심이 되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지역경제의 활력 회복에 앞장서고 협동조합 지원조례를 바탕으로 지자체와 협력과 지원 등에 대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하고 구체적인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이를 통한 대기업과의 상생협력 기반을 마련하겠다"라며 "또한 지자체와 의회 및 유관기관과 소통을 강화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인 자금과 인력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최근 대두되고 있는 중소기업 인식 개선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소외계층에 대한 세심한 배려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병윤 회장은 1984년 충북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도내에서 20여 년간 ㈜대아레미콘 등 레미콘 업체 3곳과 아스콘 업체 2곳을 일구어내는 가운데 2010년부터 제9대 및 제10대 충북도의회 의원을 역임하는 등 대내외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yangja@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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