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4학년도 일반대학 첨단분야 정원배정 결과 /교육부 |
전국 대학의 첨단학과 모집 정원이 2024학년도부터 1829명 늘어난다.
교육부는 27일 '2024학년도 일반대학 첨단분야 및 보건의료분야 정원배정 결과'를 확정해 발표했다.
이에 따라 현 고3이 대학에 진학하는 2024학년도부터 첨단분야 학과 정원은 지금보다 1829명 늘어난다. 수도권 10개 대학(19개 학과)에서 817명, 지방 12개 대학(31개 학과)에서 1012명이다.
수도권은 △서울대 218명 △가천대 150명 △세종대 145명 △성균관대 96명 △고려대 56명 △동국대 45명 △이화여대 30명 △서울과기대 30명 △연세대 24명 △덕성여대 23명이다.
비수도권 대학은 △경북대 294명 △전남대 214명 △충북대 151명 △충남대 82명 △연세대 분교 75명 △전북대 71명 △부경대 38명 △금오공대 30명 △부산대 20명 △울산대 17명 △안동대 10명 △창원대 10명이다.
분야별로는 △반도체(14개 학과) 654명 △AI(7개 학과) 195명 △SW·통신(6개 학과) 103명 △에너지·신소재(7개 학과) 276명 △미래차·로봇(11개 학과) 339명 △바이오(5개 학과) 262명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작년 12월 대학원 정원조정의 경우 수도권대학 중심으로 증원을 했지만, 중급 인력인 학부는 수도권, 지방대 간 균형 유지와 단기간 대규모 증원에 따른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증원규모를 적정수준으로 조정했다"라며 "이에 따라 수도권 대학은 심사결과를 고려해서 분야별 상위 3~4개 학과만 증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각 대학은 정원조정 결과를 토대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2024학년도 입학전형시행계획 변경을 신청하고 대교협 승인을 거쳐 변경된 시행계획에 근거한 모집요강을 5월 말까지 공고하게 될 예정이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