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대 LINC 3.0 사업단, R&D 컨설턴트 광역 교류회 개최

모빌리티 ICC 분야의 산학협력 R&D 과제도출 및 연구 활성화 방안 모색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3/05/02 [09:26]

교통대 LINC 3.0 사업단, R&D 컨설턴트 광역 교류회 개최

모빌리티 ICC 분야의 산학협력 R&D 과제도출 및 연구 활성화 방안 모색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3/05/02 [09:26]

▲ 교류회 기념촬영 모습

 

교통대 LINC 3.0 사업단은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가족회사인 ㈜우진이엔지 군산 공장에서 충청·경기·호남권 CEO R&D 컨설턴트(전국연구소장협의회)가 참여해 초권역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모빌리티 분야 가족회사 CEO와 R&D 컨설턴트 및 한국교통대학교 LINC3.0 사업단 관계자 등 총 40여명이 참석한 이번 교류회는 모빌리티 ICC 분야의 산학협력 R&D 과제도출과 연구 활성화 방안 모색으로 미래자동차 신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토대를 구축하는데 일조했다는 평가다.

 

충청·경기·호남지역 모빌리티 전문인력 참여로 권역을 넘어 미래로 함께 성장하는 가치 창출 중심 산학연 교류회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교루회 참석다들은 전기자동차 시대로 관련 산업이 급격히 변화하는 가운데 미국의 IRA 법안 시행 등의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과 드론, UAM(미래도심 항공 모빌리티:Urban Air Mobility) 등 새로운 운송수단의 등장에 따른 신규 산업영역 확대로 모빌리티 분야는 그 어느 때보다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교통대 LINC 3.0 사업단은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모빌리티 ICC를 확대 개편 운영 중이다. 또한 이번 교류회로 모빌리티 신규 R&D 과제도출을 실현하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구강본 교통대 LINC 3.0 사업단장은 "충북 북부권을 대표하는 모빌리티 산업은 지역의 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신기술 개발을 통해 신규 산업영역을 확장하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라며 "교통대 LINC3.0 사업단은 모빌리티 분야 산업발전을 위해 산학연이 함께 협력해 발전방안을 도출하는데 모든 자원을 동원해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yangja@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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