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일 열린 충북 창업 노마드포럼 현장 모습 © 이동우 기자 |
충북의 창업 및 투자 생태계 활성화하기 위한 충북 창업 노마드포럼이 4일 충북대 프로메이커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포럼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동시 진행됐으며 도내 창업가, 투자자, 창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이뤄졌다.
홍우승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엑셀러레이팅실 실장은 "유망 스타트업이 이 포럼을 통해 투자받을수 있는 기회와 포럼 회원 누구나 투자에 참여할 기회를 준비하고 있다"라며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 및 육성은 물론 투자까지 연계할 계획을 밝혔다.
![]() ▲ 창업기업 투자유치발표 모습 © 이동우 기자 |
이번 포럼은 전자약을 개발하는 왓슨앤컴퍼니와 디지털 영양제 개발기업인 디지털 뉴트리션의 창업기업 투자유치발표(IR)와 충북 창업생태계를 위한 참여자들의 1분 스피치가 진행됐다. 또한 이달의 정부 지원 사업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어 국내 인공지능 전문기업인 아크릴의 박외진 대표의 'Chat GPT 열풍 어떻게 봐야하나' 특강과 함께 창업의 길을 걷는 선배창업가로서 길에 대해 강의했다.
![]() ▲ 특강하는 아크릴 박외진 대표의 모습 © 이동우 기자 |
박외진 아크릴 대표는 "창업은 저에게 두려움의 연속이었다"라며 "그런 두려움에 익숙해지는 과정이 스타트업이 나가야 할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내가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실패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지금의 자리까지 왔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충북 창업 노마드포럼은 매월 첫째 주 목요일 도내 시·군을 다니며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