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인센티브 받아 타 산업 육성 지원에도 나선다

올해 36억원 인센티브 받아 이차 전지, 반도체 산업 인력 양성 및 R&D 지원 나서
3년 연속 A평가, 전국 우수 모델 혁신플랫폼 명성…전국 사업단 탐방 코스 돼

민경명 기자 | 기사입력 2023/05/07 [19:38]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인센티브 받아 타 산업 육성 지원에도 나선다

올해 36억원 인센티브 받아 이차 전지, 반도체 산업 인력 양성 및 R&D 지원 나서
3년 연속 A평가, 전국 우수 모델 혁신플랫폼 명성…전국 사업단 탐방 코스 돼

민경명 기자 | 입력 : 2023/05/07 [19:38]

▲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박진현 기자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센터장 한상배)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단계 평가에서 최고 등급으로 받게된 인센티브 예산으로 바이오헬스 산업 지원을 넘어 타 분야 충북 전략산업 지원에 나선다.

 

충북도 및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등에 따르면 혁신센터는 지난 3월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2023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단계 평가 결과 A등급을 받아 인센티브로 36억원의 예산을 추가 배정 받았다.

 

충북도와 혁신센터는 이 예산을 본 사업인 바이오헬스산업 지원외에 충북의 대표적 전략산업인 이차전지에 9억원과 반도체 산업에 8억원 등을 투입, 대학-기업 연계 인력양성 및 연구개발을 지원한다.

 

이는 인구 감소와 지역 인재 수도권 유출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혁신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중장기 발전 목표에 부합하는 핵심 분야를 선정하여 '지방대학 혁신을 통한 지역 혁신'을 목표로 하는 사업 특성에 비춰 핵심 분야 사업 성과의 타 산업 기여 및 확산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사업의 충북 핵심분야는 제약 바이오, 정밀의료·의료기기, 화장품천연물 등 3개 사업으로 바이오헬스 분야다. 

 

이 사업 혁신 플랫폼인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는 지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전국 우수 모델 혁신플랫폼으로 꼽혀 전국의 사업단 및 기관의 탐방 코스가 되고 있다.

 

충북도 바이오정책과 관계자는 "이 사업의 이차전지 사업 분야 지원 주관기관은 교통대, 반도체 주관기관은 충북대가 맡게 된다"며 "지역혁신사업 평가 결과로 받은 인센티브 예산으로 추진하게 되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예산이 편성되는 대로 이번달에 본격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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