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분기 산업단지 지정계획 변경 수립…지역균형발전 도모

제천4산단 등 지역균형발전 도모 산업단지 추가 조성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3/05/09 [17:53]

충북도, 2분기 산업단지 지정계획 변경 수립…지역균형발전 도모

제천4산단 등 지역균형발전 도모 산업단지 추가 조성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3/05/09 [17:53]

▲ 충북도청 전경    

 

충북도가 이달 중 2분기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변경 수립한다고 9일 밝혔다.

 

충북도 산단관리과는 북부권 균형발전정책의 일환으로 향후 산업단지 지정계획 수립 시 제천, 단양 등 인구감소지역의 산단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입장이다. 

 

산업입지의 개발에 관한 통합 지침에 따라 지정권자는 산업단지를 지정하고자 하는 경우 지역 내 입지수요와 분양현황 등을 검토하여 시‧도별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마련하여 국토교통부장관과 협의해야 한다.

 

이번 변경 계획에는 제천, 증평 등 도내 저발전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신규산단의 조성계획이 포함되며, 국토부 심의를 거쳐 충북도가 최종 지정계획을 고시하게 된다.

 

현재 제천지역에는 제천 제3산업단지가 96% 분양완료 됐으며 단양지역은 신규산단 조성을 위한 용역이 추진되고 있다.

 

이상환 산단관리과장은 "산업단지의 입지는 투자유치와 균형발전에 직결되는 요소"라며 "투자유치 지역집중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yangja@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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