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래교육포럼 현장 모습 |
서원대학교는 12일 미래창조관에서 미래교육포럼을 개최했다.
서원대와 충북일보가 공동으로 주관한 미래교육포럼은 서원대학교 학생, 청주시민 및 교육, 경제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됐다.
미래교육포럼은 지역 인재 수도권 쏠림 현상 심화, 저출생 문제 등 지방 소멸이 가속화되는 상황에 이를 극복하기 위해 대학의 미래인재 육성 및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 발전의 해법을 찾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젊은이들이 떠나고 있다'를 주제로 한 대담으로 문을 열었다. 정초시 전 충북연구원장이 좌장을 맡고 김영환 충북사, 윤건영 충북교육감, 손석민 서원대 총장이 대담자로 나서 충북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생태계 구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진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은 특강을 통해 학생들에게 '세계 시민정신'을 강조하며 탄소중립 등 글로벌 이슈에 관심을 갖는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것을 조언했다.
이날 행사는 ㈜유진테크놀로지 이미연 대표와 ㈜에스와이솔루션 박서영 대표가 창업 도전과 기업 성공사례를 발표하고, 충북기업진흥원 윤은자 부장이 지역 기업 지원방안을 설명하며 마무리됐다.
손석민 총장은 "대학과 지역은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라며 "특성화 전략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협력하는 대학으로서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