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자기술 전문연구원 유치 및 클러스터 조성 착수보고회 현장 모습 |
충북도가 양자기술 전문연구원 유치 및 클러스터 조성에 나선다.
충북도는 양자기술 전문연구원 유치와 클러스터 조성 기획용역을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충북도는 도청 소회의실에서 김명규 경제부지사 주재로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등 양자연구기관 전문가와 함께 양자기술 전문연구원 설립 유치 및 클러스터 조성 기획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북도는 양자기술 전환이 가장 용이한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산업의 전국 최상위 위치를 점하고 있는 만큼 이를 토대로 국가 양자기술 전문연구원 설립 당위성 및 유치전략, 인력양성방안, 양자산업 클러스터 조성안 등을 선제적으로 마련하여 국가정책 반영을 건의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지난 9일 '과학기술 중심에 서다! 충북 퀀텀 점프를 위한 양자 과학기술 산업생태계 발전 포럼'을 국내 양자전문가, 이동통신3사(KT, SKT, LGU+)와 함께 개최해 도내 양자산업에 대한 공감대를 조성하기도 했다.
김명규 경제부지사는 "충북의 미래먹거리로 양자산업을 선점하고 관련 생태계를 주도하는 차세대 과학도시로의 발전전략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