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글로벌 강소+기업과 글로벌 강소기업 지정서 수여식 기념촬영 모습 |
중소벤처기업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충북중기청)은 16일 '2023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된 충북지역 글로벌 강소+기업과 글로벌 강소기업 10개사에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기존 글로벌강소기업, 수출유망중소기업, 수출두드림기업으로 나눠져 있던 지정제도를 하나로 통합해 올해 새롭게 도입한 제도이다.
이 제도는 중소기업을 수출규모에 따라 강소+기업, 강소기업, 성장기업, 유망기업으로 나눠 지정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전국적으로 총 1036개사를 지정했으며 이중 충북지역은 43개사로 강소+기업은 1개사, 강소기업은 9개사가 지정됐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코엠에스 1개사, 글로벌 강소기업은 ㈜마크로케어, 페스웰 주식회사, ㈜엠플러스, ㈜일신웰스, ㈜태정기공, ㈜유니언스, ㈜그린광학, ㈜윈플러스, ㈜투에이취켐 등 9개사이다.
![]() ▲ 충북중기청 제공 |
올해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지정기업의 유효기간은 2024년 12월까지 총 2년이며, 중기부가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수출바우처사업에 자동 선정의 혜택을 부여했다.
또 중기부를 포함한 중진공, 한국무역협회, KOTRA 등 수출지원기관의 사업 참여시 우대 혜택이 제공되며 시중은행의 금리·환율과 정책금융기관의 한도·보증비율 등에서 우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강소기업에는 충북도청의 지역자율프로그램과 중기부의 수출지향형 R&D사업을 추가 지원한다.
정선욱 충북중기청장은 "이번 지정기업들이 해외진출을 준비하는 내수기업과 수출성과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소기업에게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공의 본보기로서 앞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지역 경제를 주도하는 대표 기업이 되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에 선정된 글로벌 성장기업과 글로벌 유망기업 33개사에 대한 지정서 수여식은 오는 18일 충북중기청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