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7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시범지역인 충청도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교육개혁 특강을 진행한다.
16일 교육부와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이 부총리는 오전 10시30분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라이즈 도입을 위한 지자체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갖는다. 간담회에는 지자체와 도의회, 대학, 산업체 등 지역의 모든 주체가 참여한다.
충북은 지난 3월 충청·강원 지역에서 유일하게 라이즈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2025년 본격 추진을 위한 라이즈사업 조례 제정 및 사업단 구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와 함께 이 부총리는 취임 후 처음으로 도청·교육청·지역대학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특강을 진행한다. 특강에서 이 부총리는 라이즈와 글로컬대학, 유보통합, 늘봄학교 등 지자체·대학과 협력이 중요한 교육개혁 정책들을 소개한다.
이 부총리는 "대학과 지역이 위기를 극복하고 동반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며 "교육부는 지역 주도의 대학 지원 체계로 전환하고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는 과감히 철폐해 지역 혁신의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