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탈락에서 1순위로? 충북도립대 새 총장 인선 '관심'

민경명 기자 | 기사입력 2023/05/17 [08:15]

1차 탈락에서 1순위로? 충북도립대 새 총장 인선 '관심'

민경명 기자 | 입력 : 2023/05/17 [08:15]

▲ 충북도립대 전경     ©충북넷

 

충북도립대 신임 총장 후보자가 김용수 서울산업진흥원 상임이사와 송용섭 전 충북농업기술원장 2명으로 압축된 가운데 이중 1순의 후보자인 김후보자가 지난해 공모 당시 1차 탈락했던 것으로 나타나 최종 후보로 누가 낙점될지 주목된다.

 

김용수 후보는 현재 김영환 도지사가 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1순위 후보여서 새 총장 후보로 유력한 상황으로 이번주 중 인사위원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지난해 공병영 전 총장이 물러난 뒤 도립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내부 인사 2명을 추천했지만 충북도 인사위원회가 부적격 판정을 내리면서 임용이 이루어지지 않고 재 공모를 진행해 왔다.

 

이때 총추위의 추천인사에 대해 임명을 하지 않은 것은 김영환지사의 의중에 있던 김용수 상임이사가 추천되지 않은데 따른 것이라는 해석이 분분했다.

 

결국 김용수 상임이사는 재 공모에 다시 도전했고, 이번에 1순위 후보로 추천됐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