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EXIT' 마약 퇴치 캠페인에 충북 대학 잇따라 동참

충북대·교통대·중원대 'No EXIT' 캠페인에 동참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3/05/18 [14:54]

'No EXIT' 마약 퇴치 캠페인에 충북 대학 잇따라 동참

충북대·교통대·중원대 'No EXIT' 캠페인에 동참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3/05/18 [14:54]

▲ (왼쪽부터) 고창섭 충북대 총장, 황윤원 중원대 총장, 윤승조 교통대 총장

 

'No EXIT' 마약 퇴치 캠페인에 충북 지역 대학들이 잇따라 참여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마약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마약범죄를 예방하고자 마련한 릴레이 행사이다. 

 

충북지역 교육계에선 윤건영 충북교육감, 정치계에서는 황영호 충북도의장 등이 참여했다.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학가도 동참하며 고창섭 충북대 총장은 지난 16일 NO EXIT 릴레이 캠페인 참여 인증사진을 올렸다. 고창섭 총장은 "일상에 파고든 마약의 위험성은 심각한 사회적 문제"라며 "무엇보다 마약은 호기심에라도 손을 대서는 안 되는 강력 범죄인 만큼 충북대도 다각적인 교육을 통해 마약 없는 안전 대한민국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윤승조 교통대 총장과 황윤원 중원대 총장 또한 18일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황윤원 중원대 총장은 "캠페인을 통해 마약에 대한 경각심과 예방교육을 적극 전파하여 국가적으로 우리 사회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마약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O EXIT' 캠페인은 경찰청 주관으로 4월 26일부터 연말까지 마약퇴치운동본부와 관계부처 합동으로 진행하는 릴레이로 마약 척결 공감대 확산 및 마약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피켓을 들고 촬영한 사진을 소셜네트워크(SNS)에 게시하며 캠페인을 이어갈 다음 사람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지목이 없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yangja@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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