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송바이오헬스협의회 제3회 포럼 기념촬영 모습 © 양정아 기자 |
민간주도 바이오헬스분야 산학연병관 협력체인 '오송바이오헬스협의회'가 제3회 협의회 포럼을 17일 충북C&V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오송바이오헬스협의회 회원사 및 기관의 참가자를 비롯해 9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To the World Into the Future'라는 주제로 △오송바이오헬스협의회 회원사와 성공사례 △김현일 ㈜옵티팜 대표의 강연 △바이오 투자와 과제 현황과 미래 등으로 진행됐다.
은병선 오송바이오헬스협의회의 회장은 "민간주도의 국내 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보스톤 바이오클러스터 같은 혁신적인 클러스터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 ▲ 포럼 현장 모습 © 양정아 기자 |
정재황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원장은 "오송지역은 정부 기관과 기업뿐만 아니라 첨복단지 내 3개 대학의 캠퍼스가 입주해 있으며 이러한 협력을 위해서 설립된 기관이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이다"라며 "민간주도의 오송바이오헬스협의회가 좀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산학융합원이 힘껏 돕겠다"며 지원을 약속했다.
최응기 충북도 바이오식의약국장은 "가까운 미래에 민간주도의 활동이 정부의 정책방향을 선도하게 될 것이다"라며 "충북도 또한 이러한 민간 주도의 활동에 귀를 기울이고 함께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송바이오헬스협의회는 충북 오송을 중심으로 36개의 바이오헬스 기업과 관련 기관 14곳이 회원사로 참여한 바이오헬스분야 산학연병관 협력체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