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대 정문 |
충북대가 세계 혁신대학 랭킹에서 65위를 차지했다.
2023 세계 혁신대학 랭킹이 미국 플로리다주 플로리다 걸프 코스트대학에서 열린 제3차 한자대학동맹(HLU) 연차 컨퍼런스에서 18일 발표됐다.
세계 혁신대학 랭킹(WURI)은 새로운 교육과 연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등 사회적 변화에 따른 세계 대학들의 혁신 수준을 평가하며 이를 토대로 100위까지의 세계대학 종합순위를 정해 매년 발표하는 방식이다.
1위는 미국의 미네르바대학이 차지했다. 한국도 충북대를 비롯한 10개 대학이 세계 100대 혁신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명단에 이름을 올린 국내 대학은 서울대(17위), 인천대(18위), 한국외대(32위),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58위), 한밭대(60위), 충북대(65위), 청운대(73위), 서울예대(85위), 아주대(87위), 루터대(91위) 순이다.
특히 충북대는 지난해 88위에서 올해 65위로 큰 폭으로 순위가 올랐다.
한편, WURI 랭킹은 한국의 국제경쟁력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정책연구원, 한자대학동맹, 유엔훈련조사연구소(UNITAR), 프랭클린대학 테일러연구소 등 세계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