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송재단 전경. / 오송재단 제공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KBIOHealth)은 피노바이오와 협력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의 국책과제를 수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산업부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의 맞춤형진단치료제품 중 융합기술기반 고품질 항체-약물접합체(ADC) 맞춤형 제조공정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개발과제이다.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된 피노바이오는 ADC(항체-약물 접합체) 플랫폼 및 표적항암제 전문 바이오기업으로 KBIOHealth와의 공동연구개발 협력을 통해 자체 개발 중인 Trop2 ADC의 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생산 공정을 개발하며 연구성과물의 상용화할 예정이다.
이에 KBIOHealth는 자체 보유한 국산 모세포은행(KBIO-K1) 외에 세포주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ADC 핵심재료(표적 항체, 페이로드, 링커) 및 제조공정 기술확보, ADC 스케일업 공정 개발 및 표준품 생산, ADC 동결건조 제형개발 및 최적화 등을 피노바이오와 공동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은 국가 성장전략에 기반해 바이오분야 핵심·원천기술 개발의 집중 지원을 통해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고, 주력산업의 산업 경쟁력 향상 및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하기 위한 국가지원사업이다.
이번 과제는 향후 5년간 정부출연금 약 50억원을 지원받아 진행된다.
차상훈 KBIOHealth 이사장은 "항체, 재조합단백질 등의 바이오신약 후보물질개발 플랫폼 역량을 바탕으로 차세대 분야인 ADC 관련 국책과제를 공동 협력함으로써, 바이오헬스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