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액화수소충전소 구축 업무협약 체결 기념촬영 모습 |
충북도와 제천시는 23일 충북도청에서 충청에너지서비스(주)와 친환경 수소차 기반시설 구축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천시에 수소버스·트럭·승용차 충전이 모두 가능한 액화수소충전소를 구축하고, 충청에너지서비스(주)의 우수한 수소연료 생산기술과 공급체계를 적극 활용해 수소차 대중화를 앞당겨 수소사회로의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청에너지서비스(주)는 2025년까지 국비 70억원, 자부담 30억원 등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액화수소충전소를 구축 할 계획을 밝혔다.
충북도와 제천시는 액화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해 신속한 수소충전소 인허가 처리 등 정책지원과 수소버스·트럭·승용차 등 다양한 수소차 구매지원 국비를 확보해 상용차 수소 전환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액화충전소는 기존 기체 방식의 충전소에 비해 8배에서 10배의 대용량 저장·이송이 가능해 수소버스 기준 약 80대/일 이상의 충전이 가능해 대형수소상용차 보급 확산과 수소차 다양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충북도는 수소자동차 보급에 가장 큰 장애요인인 충전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소충전소 기반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도내에는 15개소의 수소충전소가 운영 중이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