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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충북중기청)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진천군 문백면 '농다리 축제'에서 '충북지역 중소·소상공인 우수제품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충북도, 진천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업하는 이번 우수제품 특별판매전은 천년을 이어온 농다리를 기념하는 축제와 연계해 과거와 현대를 같이 체험하는 테마로 고려시대 저잣거리와 현대의 판매부스를 같은 공간에 배치해 판매전을 진행된다.
행사는 고려시대 장터나 민가에서 유행했을 다양한 먹거리와 술, 대장간 구경과 전통놀이 체험 등을 체험하고, 첨단기술이 적용된 치료기와 소독제부터 진천쌀·엿·대추진액·한방꽃차·유기농나물·못난이 김치 등의 먹거리 등을 만드는 로컬 크리에이터의 다양한 제품을 체험하고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게 마련됐다.
충북중기청은 판매 촉진을 위해 3일 동안의 판매전 기간 중 3만 원 이상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응모권 추첨해 추첨 100명에게는 5000원 상당의 선물권이 제공된다.
정선욱 충북중기청장은 "코로나 시국에서 벗어나 새롭고 활기차게 다시 시작한다는 메시지를 담아 소비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충북의 경제활력에 도움이 되는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더불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분들께 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