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업통상자원부 전경 /충북넷DB |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지방자치단체-대학-중견기업-혁신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첨단산업 분야 공동 연구개발(R&D) 및 중견기업이 필요로 하는 석박사급 인재 양성과 채용까지 연계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산업부는 올해 신설한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지원 사업과 관련 올해 미래차(충남), 금속 3D프린팅(경남), 이차전지(울산)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3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지원사업은 지역 내 중견기업 수요 맞춤형 석·박사급 연구인력 양성 및 채용 연계를 위해 산-학-연 지역 컨소시엄 구성 및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414억원 규모로 오는 2028년까지 6년동안 컨소시엄당 69억원, 연간 13억 8000만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 ▲ 2023년 선정 3개 컨소시엄 /산업부 |
산업부는 이날 공주대 천안캠퍼스에서 '채용연계형 중견기업 혁신연구실 현판증정식'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중견기업, 대학, 지자체, 혁신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각 컨소시엄은 중견기업 혁신연구실 운영, 공동 연구개발(R&D) 및 인력양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향후 5년간 총 30여 명 내외의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해 사업 참여 중견기업에 채용 연계까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제경희 중견기업정책관은 "지역 중견기업들은 우수 연구인력 채용에 애로를 겪고 있는 바 중견기업 혁신연구실이 지역 중견기업으로 우수한 인재를 양성·공급하는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참여기관들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이번 얼라이언스 지원 사업의 지속적인 확대 등 지역 소재 중견기업의 전문인력 확보 및 기술개발을 계속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