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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능형 반도체 분야 석·박사급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4단계 BK21 혁신인재양성사업 지능형반도체 분야 추가 선정 예비결과 7개 대학을 30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방안'에 따른 석·박사급 인력양성을 위한 후속 과제로서 전국·지역 부문에 대한 별도 평가를 거쳐 7개 대학을 추가 선정했다.
![]() ▲ 교육부 제공 |
현재 반도체 분야로 지원받고 있는 대학은 서강대, 한양대ERICA, UNIST 등 3곳이며, 이번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동국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 중앙대, 경북대 등 7개 대학 교육연구단이 추가로 선정돼 대학원생 350여명이 지원받게된다.
최종 선정된 교육연구단은 연차 점검을 거쳐 2027년 8월까지 4단계 두뇌한국21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올해 기준 대학별로 평균 5억원 내외의 사업비가 지원받으며, 사업비는 연구장학금, 연구인력 인건비, 교육과정 개발비, 국제화 경비, 연구활동·산학협력 지원비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교육부는 대학으로부터 이의신청을 접수·검토하고, 예비 선정교에 대한 점검을 통해 교육연구단이 작성한 실적을 확인하여 2023년 6월에 추가선정 교육연구단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최은희 인재정책실장은 "이번 추가 선정을 통해 석·박사급 인재양성 기반 강화, 반도체 분야 고급인재 육성, 산업 성장의 선순환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