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술개발 지원사업 협약식 |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하 충북과기원)은 '2023년 충북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술개발 지원사업'의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북과기원과 9개 선정기업 간 기술개발 지원 및 과제 수행에 대한 상호협약을 진행했다. 또한 선정된 기업에는 과제별 규모에 따라 최대 3억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이차전지·반도체·자동차·제조 기반과 관련된 소재·부품·장비의 핵심품목 및 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충북도와 충북과기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국산화 기술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소부장 분야에 대한 선제적인 기술 확보, 기업 집중육성 및 독자 기술역량 확보해 소부장 공급망 위기 완화와 주력산업분야 핵심품목의 기술자립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상규 충북과기원장은 "소부장 산업이 국가간 전략 무기화되는 상황에서 앞으로 충북도와 충북과기원은 소부장 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첨단기술 중심 소부장의 범위를 넘어 해외 의존도가 높은 광물, 원소재, 국민 경제에 필수적인 범용품목까지 전 분야에 걸쳐 원천기술 확보와 안정한 공급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