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컨페서 위촉 기념촬영 모습 |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은 5일 청주SB플라자 회의실에서 바이오헬스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산학협력 전문가 4명을 산학융합촉진지원사업 수행을 위한 컨페서(Con-fessor)로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리드컨페서 1명과 액티브컨페서 △충북대 약학대학 이승화 교수 △청주대 바의오의약학과 박병서 교수 △충북도립대 바이오생명의학과 정철승 교수 등 3명이 위촉됐다.
산업통상자원부 및 충북도, 청주시의 지원으로 추진하고 있는 산학융합촉진지원사업은 산학협력 경력 15년 이상의 산학협력 전문가들을 컨페서로 위촉해 기업 애로사항과 기술개발 목표를 상시 청취하면서 R&D기반 프로젝트Lab을 통한 산학협력을 유도해 기업이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3년째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컨페서는 △프로젝트Lab 사전수요 발굴 △기업과 학생/대학 간 의견조율 △기업의 애로사항 파악 및 컨설팅 제공 △지속가능한 기업네트워크 구축 및 취업연계 등의 활동에 전담하게 되며, 도내 바이오헬스 기업과 대학 간 소통창구로서의 브릿지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정재황 원장은 "프로젝트Lab과 컨페서 활동을 통해 기업은 참여학생 중 인재를 영입할 수 있고, 학생들은 현장 실무지식 습득을 통해 졸업 후 바로 기업에서 활용 가능한 역량을 키울 수 있다"며 "앞으로 지역 혁신 인재 양성의 핵심거점이 되도록 기업 및 대학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지역 바이오헬스 산학융합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