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선정

올 연말까지 1억 6000만원 투입 온라인 진출 역량 강화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3/06/12 [11:50]

청주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선정

올 연말까지 1억 6000만원 투입 온라인 진출 역량 강화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3/06/12 [11:50]

▲ 청주대학교가 지난 9일 2023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1기 개강식을 진행했다.

 

청주대학교는 올해 충북 소재 대학 중 처음으로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은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하고 있는 정부 사업이다. 

 

청주대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전자상거래 역량 강화 및 전문가 양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올 연말까지 1억 6000만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해 전자상거래, 유통, 마케팅 등을 대학에서 실습을 위주로 한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상시 멘토 체계를 구축해 교육생의 애로사항을 지원하며, 유사 업종 간 그룹화 학습을 통해 실습 교육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교육 후 개인과 기업의 변화를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교육생 우수사례를 발굴해 연 2회 성과공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2023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1기는 지난 9일 개강했으며, 개강식에서는 수강생과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개와 '소상공인 디지털 생태계' 주제의 특강이 실시됐다. 

 

yangja@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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