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규 충북과기원장 '담쟁이의 국수이야기' 일일점장 봉사

"어렵고 소외된 분들에게 도움과 희망이 전달되길"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3/06/13 [17:27]

김상규 충북과기원장 '담쟁이의 국수이야기' 일일점장 봉사

"어렵고 소외된 분들에게 도움과 희망이 전달되길"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3/06/13 [17:27]

▲ 김상규 원장이 직접 국수를 서빙하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양정아 기자

 

김상규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원장은 13일 우암동에 있는 장애인보호작업장인 '담쟁이의 국수이야기'에서 일일점장으로 봉사활동을 했다. 중증장애인들이 생산하는 담쟁이 국수의 홍보와 판매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김상규 원장과 뜻을 함께한 충북과기원 직원들도 참여했다.

 

'담쟁이의 국수이야기'는 담쟁이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지적장애인들이 만든 국수를 판매하는 국수 전문 식당이다. 장애인들의 사회진출이 어려운 현실에서 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직업 체험뿐만 아니라 적성에 맞는 직업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김상규 원장  © 양정아 기자

 

김상규 원장은 일일점장 봉사활동을 통해 "어렵고 소외된 분들에게 도움과 희망이 전달되길 바란다"라며 "지역의 출연기관으로서 상생 경영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과기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해 농촌 일손 봉사 등을 전개하며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담쟁이의 국수이야기' 일일점장은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사들이 지원하며 나눔의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yangja@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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