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박영호 연구교수 '창의·도전 연구기반지원사업' 신규과제 선정

청정 수소 생산 기술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박혜진 기자 | 기사입력 2023/06/13 [16:17]

한국교통대 박영호 연구교수 '창의·도전 연구기반지원사업' 신규과제 선정

청정 수소 생산 기술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박혜진 기자 | 입력 : 2023/06/13 [16:17]

▲ 한국교통대학교 화학산업연구소 박영호 연구교수

 

한국교통대학교 박영호 연구교수의 연구 제안이 과학기술통신부 주관, 한국연구재단 지원 ‘2023년 창의·도전 연구기반지원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총 2억 1천만원을 지원받는다. 

 

박 교수가 제안한 ‘원자단위 엔지니어링을 통한 맥신 기반 고효율 태양광 물 분해 수소생산 광전기화학 촉매 개발’ 연구는 환경 및 에너지 문제와 밀접하게 관련된 청정 수소 생산 기술에서 광촉매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촉매 성능 메커니즘 규명 및 촉매의 원자단위 결함 조절 기술을 구현하겠다는 도전적인 포부를 담고 있다. 현 광촉매 기술 성장으로 학술적, 산업적 한계점을 극복하리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박영호 연구교수가 포함된 연구팀인 화학산업연구소는 사업단장인 인인식 교수(나노화학소재공학과)를 필두로 세계적 수준의 맥신 표면 개질 기술 보유 및 응용 분야에서 국내외 연구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연구팀이다.

 

이번 신규 과제 수주 및 2021, 2022년도 동일 과제를 수주한 화학산업연구소의 G. Murali 연구교수와 Modigunta Jeevan Kumar Reddy 연구교수의 연구비를 포함하여 총 90억 가량의 연구비를 활용하여 차세대 이차전지·수소 생산 분야에서 연구를 수행하게 되었다.

 

한국교통대학교에서 인인식 교수를 지도교수로 석사 과정을 졸업한 박영호 연구교수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에너지공학전공 박사 과정(지도교수 인수일 교수) 졸업 후 한국교통대학교 화학산업연구소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를 통해 국내 청정 수소 생산 기술 발전 및 연구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parkhj@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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