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천시 제4산업단지 조감도 |
제천시는 '제4산업단지'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8월 충북개발공사와 협약을 맺고 2027년 조성을 목표로 총사업비 1648억원을 투입해 봉양읍, 장평리, 신동, 왕암동 일원에 82만㎡ 규모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해 왔다.
지방재정 투자심사는 지자체 신규 투자사업이 규모 200억원 이상인 경우 사업시행 전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심사하는 법적 절차다. 이번 투자심사 통과로 4산단 조성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시는 4산단이 조성 완료 후 본격 가동되면 생산유발액 3458억원, 부가가치유발액 1442억원, 취업유발인원 4105명 등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효과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인구 유입 등 상당한 경제적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투자심사 승인은 지역 발전 가능성을 높이고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기업선정,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인프라 확대를 위해 산업단지가 조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