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 전경 |
세종테크노파크(이하 세종TP) 바이오메디컬활성소재센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제조업 허가 및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을 충족하는 시설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GMP란 소비자가 요구하는 기능성과 안전성을 보장하고 품질이 고도화된 우수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하기 위한 여러 요건을 구체화한 것으로 작업장의 구조 및 설비와 원료 구입에서부터 제품 생산 전과정에 대한 품질보증 체계를 의미한다.
이번 GMP 인증은 건강기능식품 캡슐제, 정제, 분말, 과립제, 액제, 환제 등 6개 제형 제조시설로 제형포장실, 품질관리실을 포함해 약 421㎡의 규모이다.
바이오메디컬활성소재센터는 GMP인증 대상인 제형・포장실을 포함해 원료생산실(미생물 발효기, 분리‧정제 장비, 분무‧동결 건조기, 추출‧농축 장비 등), 전문분석실(LC-MS/MS, GC-MS/MS, 차세대염기서열 분석 장비 등), 개방형실험실(1,400㎡)에 총 62종 79대의 최첨단 공동활용장비가 구축돼 있어 세종시 바이오 중소기업의 혁신기술개발 및 사업화 전주기 지원을 수행하고 있는 지역특화센터이다.
양현봉 세종TP 원장은 "이번 GMP 인증으로 고품질의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을 구축함으로써 세종시 지역 내 바이오 관련 기업에 실제 판매가 가능한 공동장비활용 인프라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며 "세종시 바이오 기업들에 대한 지원과 육성에 시너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