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 환경정화 활동 기념촬영 모습 ©충북넷 |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14일 회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 년 내내 무단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충북대 중문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맑고 깨끗한 청주시 만들기 범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및 청소전문업체 '그남자의청소'직원들도 함께 참여했다.
![]() ▲ '그남자의청소'와 '창사랑'이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에 재능기부를 하는 모습 © 충북넷 |
'그남자의청소'와 '창사랑'은 지난달 여울림센터 1층에 위치한 시민알뜰센터(행복나눔카페)의 외관(외벽)청소를 재능 기부한 인연을 계기로 이번 대청소에 동참하게 됐다.
여성단체 회원들은 단체별로 책임 구역을 지정해 곳곳에 불법투기 된 쓰레기 및 홍보전단지, 담배꽁초 등을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으며 오가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다.
![]() ▲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한 '그남자의청소'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넷 |
그남자의청소 관계자는 "청주여협과 함께 뜻깊은 일에 동참해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은주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맑고 깨끗한 청주시 만들기를 위해 여성단체가 앞장서겠다는 한마음으로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여성 결혼이민자 행복한 시민 만들기 사업을 비롯해 사랑의 김장 나눔, 이미용 봉사, 비노출 여성 권익시설 생필품 기부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