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SW중심대학사업단, AI 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 개최

인간이 로봇을 이용해 살인하는 세상, 판결은 AI가?

박혜진 기자 | 기사입력 2023/06/14 [16:25]

충북대 SW중심대학사업단, AI 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 개최

인간이 로봇을 이용해 살인하는 세상, 판결은 AI가?

박혜진 기자 | 입력 : 2023/06/14 [16:25]

▲ 공모전에 입상한 학생들의 활기찬 모습

 

충북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14일 오후 12시,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서 ‘2023년 AI 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AI시대에 SW교육의 중요성에 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하여 20~30년 뒤 AI 및 다양한 미래기술의 발전과 그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시나리오로 제출받는 방식이었다.  

 

충북대학교 재학생 204명이 작품을 제출하였으며 이 중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장려상 4명에게 시상이 이루어졌다.

 

대상은 경영정보학과 안하은 학생의 'AI와 인간,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라는 작품으로, 개인이 킬러로봇을 이용해 타인을 살해한 사건을 판사 AI가 재판을 진행하는 과정을 그렸다.

 

SW중심대학사업단은 AI시대에 재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관한 관심을 넓힐 수 있도록 2021년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AI 시나리오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도 많은 학생의 관심과 참여로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parkhj@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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