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충주산업단지 내 중부권 최대의 데이터센터 착공

Kati 충주데이터센터 기공식 개최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3/06/20 [17:21]

동충주산업단지 내 중부권 최대의 데이터센터 착공

Kati 충주데이터센터 기공식 개최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3/06/20 [17:21]

▲ Kati 충주데이터센터 기공식 시삽식 기념촬영 모습

 

동충주산업단지 내 중부권 최대의 데이터센터 구축된다.

 

충주시는 동충주산업단지에서 ㈜파워링크가 40MW 규모의 1차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주)파워링크는 동충주산단 2만 3345㎡ 부지에 건축연면적 4만 2496㎡, 수전용량 최대 80MW(IT load 48MW)규모의 데이터 센터를 건립할 계획으로 지난해 충북도·충주시와 총 투자금액 2조 630억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협약을 맺은 바 있다.

 

Kati 충주데이터센터는 사업추진을 위해 LGCNS가 사업 초기부터 개념설계는 물론 구축 및 운영까지 토탈서비스 제공을, 포스코ENC가 설계 단계부터 프리콘을 시행해 시공 단계 및 운영 시 문제점 등의 사전 도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고의 데이터센터 설계 및 PM사인 간삼건축과 아이디씨글로벌이 참여했고 사업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내부 조직을 강화하고, 모든 참여사가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합동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조득상 파워링크 대표는 "수도권 인근 데이터센터 부지확보 어려움, 최근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의 국회 통과에 따른 전기요금의 지역별 차등제 시행 등 충주 데이터센터의 경쟁력은 증가할 것"이라며 "향후 데이터센터의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충주에서 2차, 3차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데이터센터는 빅데이터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첨단기술의 대용량 데이터를 관리하는 필수적인 기반시설이다.

 

매년 증가하는 데이터 생산량과 DX의 가속화로 국내 Cloud 서비스 시장은 18%씩 성장하고 있으며, 이미 글로벌기업 및 국내 대기업들은 자체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며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 

 

yangja@okcb.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