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TP, 잠재력 있는 기업의 '성장사다리'를 잇는다

'Post-BI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기업당 최대 1000만원 지원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3/06/21 [10:55]

충북TP, 잠재력 있는 기업의 '성장사다리'를 잇는다

'Post-BI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기업당 최대 1000만원 지원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3/06/21 [10:55]

▲ 충북테크노파크의 전경    

 

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는 21일 충북 초기창업 기업 지원을 위한 '충북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의 일환인 'Post-BI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내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충북도가 지원하고 충북TP가 수행하며 기업의 성장단계에 따라 맞춤 지원하는 비R&B 사업이다. 기업 성장단계에 따라 잠재기업군, 예비선도기업군, 선도기업군으로 나뉘며, Post-BI 프로그램은 잠재기업군 지원단계에 해당한다.

 

모집 분야는 △코디네이팅 연계 애로해결 후속지원과 △예비 스타기업 Jump-UP 사업화지원으로 나뉜다.

 

먼저 코디네이팅 연계 애로해결 후속지원은 충북TP 기술닥터 코디네이팅과 병행하면서 △국내외 시장조사 △시험·분석·인증 △특허·IP △재직자 교육비 지원 △시제품 제작 등 최대 700만원 한도로 지원된다.

 

예비 스타기업 Jump-UP 사업화지원은 △전시회 참가비 및 부스비 △홍보영상, 브로슈어 △BI·CI △온·오프라인 광고 △홈페이지 제작 등 최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모집대상은 창업 3~7년 또는 대학 창업보육센터, 충북TP 입주기업 등 졸업 3년 이내의 충북 중소 제조기업이다.

 

오원근 충북TP 원장은 "경쟁이 치열한 창업 생태계에서 우리 지역의 창업자들이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충북TP와 함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는 데 함께해 주시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TP는 이달 창업지원팀을 신설하며 BI센터와 연계한 기술이전, 연합기술지주회사 설립 운영 등 기술창업으로 차별화된 지원에 나선다.

 

yangja@okcb.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